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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요즘 제가 주식을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주식이 뭔지 알려주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오늘 휴가를 낸김에 아이들 계좌를 만들기 위해 증권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씨드머니를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이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오늘의 주식계좌발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왜 다들 비대면을 하는지, 카카오뱅크가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오늘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더구나 , 지금 글을 좀전에 쓰고 저장이 안되어 다시 쓰고.. 오늘은 인내의 한계를 느끼는 날이에요 ^^" 아무튼, 저는 오늘 NH투자증권을 다녀왔습니다. 1. 제가 가지고 있는, NH나무증권(농협나무)에 있는 해외주식계좌를 신한금융증권으로 이체하기 위해서 방문 - 국내주식은 모..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오늘은 다른 주식 구입한 이야기를 할게요 요즘은 커피한잔을 먹기위해 배당받아 먹어야지 목표가 생겼고요, 어딜 가게 되고 어딜보아도 이 회사는 어떤가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현금이 많지않아서 무리하지않게 용돈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 장기적으로 연금든다생각하고요 미국주식은 환전수수료에 주식거래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주식이 올랐다해서 단순가격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배당으로 월세받듯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을것같더라고요 그 중, 몇 주 구입한 주식이 at&t주식입니다. 미국의 통신사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sk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배당에 많은분들이 관심갖는 주식이죠. 이번년도에는 0.52달러로 올랐습니다. 현재 약 37달러라고 할때 구입가격대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스타벅스는..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2월24일 드디어 스타벅스 배당을 받았어요 . 이곳에 처음 인증하네요^^ 총 6주를 구입했는데, 5주만 배당금받기 전에 (2020년 2월6일이전) 구입하여 인정된것 같아요 제가 nh투자증권과 신한증권 두개로 운용하는데, 처음엔 nh가 편한지 알았는데, 지금 신한알파앱을 깔아쓰니 이게 더 편하네요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서 찔끔찔끔된 돈들을 한곳에 모으고자 만들었어요 아직도 잘모르겠는게, (농협해외주식전용 콜센터 전화를 받지않아서) 들어온 배당금이 ^^ 신한은 0.82로 확인이되고(세전같음) 농협은 1.05로 확인이되고(세후같음) 다른 주식거래엔 세전세후 확인이되던데 아무튼, 추측하건데 3주 ㅡ 세후, 2주는 세전으로 배당을 받은 듯 해요 . 그렇게 첫 스타벅스배당금을 받은 주..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평생 일을 해야한다는 문구를 보고 아차싶었답니다.2020년 목표는 배당받는 삶을 위해 오블리비아테의 재테크에 대하여 정보를 나눌까합니다. 배당금이라는건, 일전에도 말했듯이 회사에게 투자를하고 그 투자를 한 부분에 대하여 주주에게 감사표시로 나눠갖는 부분을 말합니다. 배당금은 기업마다 다릅니다. 미국주식은 보통 1년에 4번.3번 정도의 배당 국내주식은 보통 1년에 1번 정도 배당을 합니다. "적금중에 풍차돌리기라는 것이 있죠 1월에 적금1년가입 2월에 적금 또 가입 1년 뒤 매달 적금을 타는 법칙인데요 그걸 주식에 접목시키면, 사이사이 매달 배당금을 받는 주식을 구입하게 되면 매달 배당받는 시스템이 됩니다. 배당금을 어..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저는 월급쟁이입니다. 저는 제가 일을 하지 않아도 저의 돈들이 일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목표입니다. 2020년 한해 이를 어떻게 구축할 지 지속적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배당금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배당금이란, 하나의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여 그곳으로 주주가 되고 회사는 자금을 잘 돌려 주주들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수익의 일부를 배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배당금이 1년에 한번정도이나 미국주식은 1년에 4번, 3번 정도 주니 기분이 더 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미국 주식 여러가지를 구입한다면 각각의 배당월이 다르기 때문에 1년내내 배당금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구입한 건 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은 오블리비아테 입니다. 스타벅스 다들 커피 많이 마시나요 ? 스타벅스가 들어 서는 곳은 건물 값이 오르고 심지어 미국에서도 스타벅스가 들어선 곳은 그래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더 사람이 몰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다들 스타벅스커피를 먹으면 된장녀라며 스타벅스 공식처럼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스타벅스 커피 보다 커피빈 커피가 더 비싼거 아시나요 ? 동네 브랜드 없는 커피숍도 기본이 4천원 45백원인데,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는 저는 오히려 스타벅스가 더 저렴한 하더라고요 아무튼,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지인에게 선물할 때 아무래도 스타벅스가 보편적인 커피맛이 대명사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