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꾹도리
- 투자
- 미국주식티커
- 삼전우
- 리츠주식
- 주식
- 삼전우모으기
- TQQQ
- 배당금
- 스타벅스주식
- 삼성전자배당금
- 배당받는삶
- 쿠팡파트너스
- 주식앱추천
- 러킹맘
- 삼성전자우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상상출판사
- 경기도청년기본소득
- 파이프라인
- 경제적자유
- 미국주식앱추천
- 목지압기
- 미국주식
- 오블리비아테
- at&t배당금
- 꿈해몽
- 미국주식배당률계산
- 배당귀족주
- 코카콜라배당금
- Today
- Total
목록- 일상 (10)
하루 10분 읽는 정보센터
[필독서] 세상쉬운 우리아이성교육 { 이석원 지음} 그동안 책한잔으로 소개 했던 나의 책리뷰는 이 책만큼은 필독서로 표현하고 싶다. 드디어 나왔구나. ... blog.naver.com 예전부터 나오면 읽고 싶었고 정말 한번 꼭 뵙고 싶었던 강사분이 책을 냈다. 아이를 키우니 더더욱 와닿는 이야기들 교육 지침서 같았다. 꼭한번읽어보시길..
오늘 뭐먹지에 대한 걱정을 한방에 사라지게 하는 문성실의 요리 백과책 레시피가 330가지 책을 펼쳐 무엇을 먹을 지 바로 찜해서 고를 수 있고 집에 있는 재료를 통해 찾아서 그날의 멋진 요리 한개를 만들 수 있다. 코로나로 삼시세끼 다 먹어야 하는 요즘 라면의 한끼가 진짜 엄마를 편안하게 하고 인스턴트가 오히려 싼,, 식품비가 너무 올라 역시나 우리집의 엥겔 지수는 어마어마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먹이는것 같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 한가득 한 엄마이다. 요리책의 목차를 보면 아 이런 요리도 있고,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놀라기도 한다. 나물 요리나 그냥 밑반찬을 좋아하는데 참 그 맛이 안난다. 이 책에도 간단하고 한끼 반찬이 많이 나와서 도움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에 고기보다 조갯살 ..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다들 반대하던 강의를 처음 신청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기록하려고요 토지 경매강의인데, 정말 다 반대하는데 유트브와 블로그를 보면서 왜인지 소액으로 할 수있는게 지금 내가 선택할 수있는게 이것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7월부터 강의시작인데 사무실에서 강남역까지 가는데 잘도착할 수 있을런지..^^: 금요일이라 차도 엄청 막히겠지만 4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듣고 이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안하지만, 하지도않고 이거 되나 그런 생각에 몇 년을 고민했나 모르겠어요 거금을 들여 처음듣는 강의인데요,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액으로 내가 할 수 있는건 뭔가. 많은 이익이 아니라 내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정도의 수익이라도 원했고 내 이름으로 된 땅1평이라도 원하며 나중..
우리는 격리로 확찐자가 되어가는데...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10년만에 밝혀짐 코로나왕...국....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행운을 드리는 디노행운목 오블리비아테입니다. 넥네임을 바꿔보았는데요, 다시 바꾸려니 안되서 우선 이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 블로그의 세계는 아직 어렵습니다. 2020년 저의 목표는 디지털노마드로 성장하는 한해입니다. 1년동안 얼마나 성장해 있는지 이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 정리 등 디지털노마드에 필요한 정비가 필요하겠죠?ㅎㅎ 오늘은 사진정리를 하면서 양준일님 노래를 들었습니다. 와. 제가 어릴때 가나다라마바사 노래도 생각이 나고, 리베카도 마찬가지. 특히. v2로 데뷔 할때 정말 저는 놀랬거든요 아니 이 사람 어어.. 어 이사람 근데 웰케 변했지 그런생각. 양준일과 V2가 정말 다른 사람처럼 다들 못알아 봤을 듯 합니다 갑자기 사라졌다가 V2로 나타나서 저..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오블리비아테가 무슨뜻 인지 아시나요 즐거운 기억은 남기고 안좋은 기억은 잊는다는 주문법이라고 합니다. 가끔은 생각하고 싶은 슬픈 기억이나 가슴아픈 일들은 잊고 싶을 때가 있어요 짐케리 주연의 이터널션사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오블리비아테가 생각났습니다. 반복된 일상에 어지러운 일상에 왜 힘든지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는 여행에 서로 끌리는 두 연인이 알고 보니 기억을 지운 서로의 연인이었다는.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으로 서로의 호감만 남았나봐요 기억을 지우는 차를 마셨는데, 저도 기억을 지우는 차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서로 아애 모르게. 각자 마셔서 지어지면 좋겠다 할 때도 있었답니다. 나쁜뜻보다 좋은 의미의 오블리비아테로 쓰고 있어요 좋은기억은 남기는 주문.. ..
☆ 먹고사는 이야기 ☆ 매운음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건강상 자제는 하지만 예전엔 실비낙지먹는 재미로 살기도하고 엽떡 기타등등 아주 좋아합니다. 지인과 함께 강서구에 홍미닭발이 맛집이라하여 포장해서 먹었답니다. 홍미닭발은 체인점인데요 원래 여기가 원조라는 지인의 말에 의해 먹게 되었네요 4시에 오픈해서 오픈 하는 길에 바로 사서 고고! 새벽 3시까지 하네요 가서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뼈닭발 + 계란찜+ 알들어간 톡톡 주먹밥 크기가 가늠이 되시나요? 그렇게 크다 할 순 없지만 대자를 시켰어요 양이 많다 할정도는 아니것 같아요 보슬보슬 계란찜은 부드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식어서 먹어서 그런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아고 흔들렸네요 무뼈라 먹기는 좋아요 주먹밥위에 올려서 야금야금 그런데,..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자주 블로그 활동을 못하네요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어제 도로를 달리는 데 하늘이 예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가을 가을 하지요? 가을하니까 여행도 가고 싶고 ~ 하늘을 보면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아직 티스토리와 네이버에서 어떤식으로 할지 방향을 못잡았아요 내년안에는 자리를 잡아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먹고 왔답니다. 신당동떡볶이 한 15년? 만인듯해요.17년? 모르겠다~ 20대초반에 한창갔던 신당동 물론 떡볶이값이 많이오르고 이게 무슨 서민음식이야 할 가격이지만 추억을 먹으니 좋더라구요 2019년 한해목표세우신거 실천중이신가요? 얼마안남은 3개월 뭔가 이뤄야할 것 같은 강박관념은 버리고 즐기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