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 sbux ) 배당금 받기, 스타벅스 주식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은 오블리비아테 입니다. 

스타벅스 다들 커피 많이 마시나요 ? 

스타벅스가 들어 서는 곳은 건물 값이 오르고 

심지어 미국에서도 스타벅스가 들어선 곳은 그래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더 사람이 몰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다들 스타벅스커피를 먹으면 된장녀라며 스타벅스 공식처럼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스타벅스 커피 보다 커피빈 커피가 더 비싼거 아시나요 ? 동네 브랜드 없는 커피숍도 기본이 4천원 45백원인데,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는 저는 오히려 스타벅스가 더 저렴한 하더라고요 

 

아무튼,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지인에게 선물할 때 아무래도 스타벅스가 보편적인 커피맛이 대명사다 보니 기프트콘이나 카드는 스타벅스로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스타벅스 매장을 열 때 유동인구를 보고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입점을 한다고 하는데, 참 신기한게 없었던 사람도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그렇게 꽉꽉 차기도 하는데 스타벅스가 들어서서 사람이 몰리는건지 몰리던곳인데 스타벅스가 알고 들어간건지 정말 신기할때가 많답니다. 

 

어쨌든, 저는 국내 주식은 조금씩 매입하고 미국 주식을 처음 사보았답니다. 

그 주식 첫번째가 스타벅스 (sbux) 입니다.  

 

미국주식을 구입해 놓는 개인적인 이유는 교육비로 쓰기 위함도 있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유학을 갈 수도 있고 공부를 해야할 수도 있고 든든한 기업으로 주식을 재태크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기엔 저는 너무 소액 주주이고 잘 모르기 때문에 이제 조금씩 시작하고 있답니다. 

 

국내주식에서 샀던 신한금융증권에서 사다가 보기가 어려워서 농협나무증권으로 바꿨는데요. 

아직도 잘 모르는건 마찬가지 랍니다. 

 

1월 지금 스타벅스주식이 너무 올라서 아직은 관망하고 있는 상태에요 

 

우선, 미국 주식 구입방법은  환전을 먼저 한국은행 운영시간이 매입해 놔야합니다. 

저는 환율 알람 설정을 하고 저렴할 때 미리 매입합니다. 

달러환율구입방법알아보기 

 

 

 

신한sol환전은 여행을 위해서 구입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금액을 보고 주식을 매입할 증권회사에서 환전하기를 하면 된답니다.  요즘 환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니 확인해보고 미리 구입해 놓으면 좋을 듯 해요 

저는 저렴할 때 구입해 놓았다가,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을 알아보고 그 시간에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23시 30분 - 6시 (현지 시간 9시 30분 개장, 우리나라 시간 밤 23시 30분) 

문제는 저는 늘 잠이 든다는 사실... 

저는 88달러 정도로 구입을 했는데 87일 때도 자느라 못사고... 결국 환전만 해놓고 지금 93달라라 구입을 못하고 있답니다.  

 

 

 

모든 주식은 배당금을 받는데 한국 주식은 보통 1년에 한번  우편이 오고 3월가량 배당이 되는데, 스타벅스 주식은 총 4번 배당이 되는 듯해요 . 

신한금융증권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해외주식 관심 주식으로 저장을 시키고, 기업 정보를 클릭하면 저런 설명이 나온답니다.  0.36에서 11월엔 0.41로 올랐네요~  배당 기준일이 배당일 전날으로 되어 있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배당일은 2019년 기준으로, 2월 5월 8월 11월 (3개월에 한번정도 )로 확인이 되네요^^

 

배당금이라는건, 내가 투자한 회사가 수익을 내서 수익이 남기게 되면 그 수익의 일정부분을 나눠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럼 미국배당주에 투자를 하면 왜 좋은 걸까요 ? 아무래도 미국기업은 주주환원정책이 잘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해요. 월배당을 하는 곳도 있고 한국보다 후하다고 해야하나. 주주에 대한 환원정책이 적극적인게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2월 말에 신한에 2주, 농협에 2주 사놓는데 4주 있는 주주랍니다 ^^ ㅋㅋㅋ

그럼 2월쯤에 받아 볼 수 있을까요 ? 

궁금하네요~~ 

 

0.41씩 4주이면, 1.64달라는 받는건데 40주가 있는 분들은 16달라 넘게 받을테고 배당금으로 또 주식을 사고 사고. 복리의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한 돈이 돈을 부르네요~ 

 

저는 소액 주주다 보니 우선 배당금이 들어오기만 해도 신기할 듯 싶습니다. 

 

이번에 올라서 약 6%의 수익이 있는데, 팔지 않으면 주식은 수익이 아닌거 아시죠? 

 

2019년 6월만 해도 72달러 였는데, 지금 92달러 20달러가 올랐네요!! 

70달러대에만 들어갔어도.. ^^: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동안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기만 했지 주식을 살 생각은 못했거든요 

 

 

달러가 내려갈때 환전을 하고, 주식이 낮을 때 미국 수식을 사고 수수료가 들기도 하고 복잡도 하지만 한번 해볼만 한 경험같습니다. 

 

미국 주식은 잘은 모르지만, 사보고 후기 또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