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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입니다. 저는 월급쟁이입니다. 저는 제가 일을 하지 않아도 저의 돈들이 일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목표입니다. 2020년 한해 이를 어떻게 구축할 지 지속적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배당금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배당금이란, 하나의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여 그곳으로 주주가 되고 회사는 자금을 잘 돌려 주주들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수익의 일부를 배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배당금이 1년에 한번정도이나 미국주식은 1년에 4번, 3번 정도 주니 기분이 더 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미국 주식 여러가지를 구입한다면 각각의 배당월이 다르기 때문에 1년내내 배당금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구입한 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