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알람받기, 달러환율알람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블리비아테 입니다.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벌써 가을이네요 

날씨가 이렇게 선선하니 더 가을 여행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예전에는 여행 가고 싶을 때 돈없으면 안되니까 미리 달러나 엔화를 사두기도 했는데요, 물론 바로 갈 수 없는 여행이라도 뭔가 그렇게 사놓으면 여행을 갈 것만 같았거든요. 

다들 달러재태크를 한다고 예금도 가입하고 그러는것 같지만, 저는 사실 그렇게 머리를 쓰면서 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 투자할 만한 돈도 없고요~ 

대신에 이번달 부터는 달러를 그냥 조금씩 모으기했습니다. 

우선, 베트남가서도 보라카이가서 느낀게 우선 달러를 가서 환전을 하더라고요 

쌀때 사놓으면 필요할 듯해서요~ 

그래서 달러가 어땠나 확인을 해보았더니,  작년이 올해 보다 확실히 싸긴 했네요~ 

 

제가 구입 당시의 환율은 1194.50이었지만, 1월로 보니 1119~1120이정도 였던것으로 보여요. 늘 환율은 변동하기 때문에 잘 보고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그래서, 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은행 중에 신한은행을 선택 하였습니다. 매일 오후 2시에 원하는 통화의 환율을 팝업으로 알려줘요 .최대 5개까지라고 하나 저는 2개만 우선 설정해 보았습니다. 

제가 신한은행을 선택한 이유는, 공항에서도 sol환전을 이용해서 환전 90%까지 우대를 받고 간편해서에요 또한, 환전금고가 있어서 미리 사놓고 나중에 찾아도 되는 서비스가 있어서 편하답니다. 

우선. 앱을 다운 받아요. 신한쏠(sol)이에요. 

로그인을 해서.  전체메뉴에서 외환을 클릭하면, 환율 환전이 보인답니다. 

환율에서 환율정보추이로 확인이 가능하고, 저희는 환율알림설정 클릭! 

환율알림설정에서, 핸드폰기능에서 푸쉬기능을 차단하지 말고 설정으로 해놔야해요~ 그래야 알림이 뜨거든요! 저는 아직 팔게 아니라서 목표환율달성안내는 하지 않았고, 오늘의 환율안내를 클릭합니다. 

오늘 의 환율 설정. 저는 달러와 엔화 두개를 설정하였어요. 2시간 되면 팝업으로 알려준답니다.

약간 느리기도 해서 저는 한 두세번 실패 한듯해요. 설정이 된지 알고 2시를 기다렸는데 안됬더라고요. 확실히 설정이 되면 아래 처럼 등록완료라고 뜬답니다. 

매일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알림이 되니까 알아서 팔고 싶을 때 혹은 구입하고 싶을 때 혹시 여행을 갈때 도움이 되는 기능인것 같습니다~ 

언제 여행을 갈지 언제 쓸지는 모르지만, 비상금이나 여유 자금으로 미리미리 대비를 해도 즐거운 상상이 될 듯해요!! 

소소한 행복 즐기기. 미리미리 여행자금 마련하기 어떠세요?

이상 오블리비아테였습니다!!! ^^ 

나중에 많이 벌게 되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